대종경(大宗經)

제12 실시품(實示品)

20장

20장

대종사 매양 의식이나 거처에 분수 밖의 사치를 경계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분수 밖의 의·식·주를 취하다가 스스로 패가 망신을 하는 수도 있으며, 설사 재산이 넉넉하더라도 사치를 일삼으면 결국은 삿된 마음이 치성하여 수도하는 정신을 방해하나니, 그러므로 공부인들은 의식 거처 등에 항상 담박과 질소를 위주하여야 하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