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경(大宗經)

제9 천도품(薦度品)

34장

34장

또 여쭙기를 [천도재를 어찌 사십 구일로 정하였나이까.]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죽으면 대개 약 사십 구일 동안 중음에 어렸다가 각기 업연(業緣)을 따라 몸을 받게 되므로 다시 한 번 청정 일념을 더하게 하기 위하여, 과거 부처님 말씀을 인연하여 그 날로 정해서 천도 발원을 하는 것이나, 명을 마친 즉시로 착심을 따라 몸을 받게 되는 영혼도 허다하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