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경(大宗經)

제9 천도품(薦度品)

12장

12장

정 일성(鄭一成)이 여쭙기를 [일생을 끝마칠 때에 최후의 일념을 어떻게 하오리까.]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온전한 생각으로 그치라.] 또 여쭙기를 [죽었다가 다시 나는 경로가 어떠하나이까.]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잠자고 깨는 것과 같나니, 분별 없이 자 버리매 일성이가 어디로 간 것 같지마는 잠을 깨면 도로 그 일성이니, 어디로 가나 그 일성이인 한 물건이 저의 업을 따라 한 없이 다시 나고 다시 죽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