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종사법문집 제2집(大山宗師法門集 第2輯)

제10부 회의치사

종법사 추대식에서 수위단 대표 인사

종법사 추대식에서 수위단 대표 인사

꺼진 불일(佛日)을 다시 밝혀 주시고 쉬어 있는 법륜(法輪)을 다시 굴리어 주신 대종사님의 정전심인(正傳心印)을 이어 받으사 현재 우리를 영도하시는 종법사님의 대 정신을 높이 받들어 몸은 비록 열 아홉으로 나누어 있으나 마음은 항상 한 마음으로 연하여 법을 위하여는 몸을 바치고 공을 위하여는 사를 놓아서 동지 여러분의 신임에 보답하며 시방삼계(十方三界) 일체동포에게 복혜(福慧)의 문로(門路)를 길이 열어 주기로 명명(明明) 하신 허공법계(虛空法界)와 이 자리에 모인 일심동지(一心同志)들 앞에 마음을 다시 한번 더 묶으면서 이로써 수위단(首位團)을 대표해서 인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기 44년 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