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종사법문집 제2집(大山宗師法門集 第2輯)

제9부 행사치사

올바로 쓴 역사는 법의 거울-교사발간기념 치사

올바로 쓴 역사는 법의 거울-교사발간기념 치사

원기 60년 7월 대산종법사는 교사의 감정을 완결하면서 정사법감(正史法鑑)이라는 휘호를 내리시고 9월 교사의 발간에 즈음하여 다음과 같은 요지의 치사를 내리시었다.
내년 3월로 개교(開校)의 환갑(還甲)을 맞게되는 우리 회상이 이제 개교 반백년의 교단사를 교사(敎史)로 완정(完定)하여 발간하게 되었다.
이는 일원세계의 건설을 지향하는 일원대가족이 처음으로 족보(族譜)를 가지게 된 성사(聖事)라 할 것이다. 올바르게 쓴 역사는 법(法)의 거울이 되는 것이니(正史法鑑), 우리는 이 교사로 대종사님의 성불 과정과 우리 대 회상의 창도경로(創道經路)를 더욱 올바르게 거울하여 왕성(往聖)을 잇고 내학(來學)을 여는 제생의세의 대업에 영천영지 무궁토록 다같이 도욱 매진(邁進) 하여야 할 것이다.
-원기 60년 7월-